자책골에 허탈한 토트넘 선수들

입력 2019-04-01 10:37 수정 2019-04-01 10:50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토트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자책골을 넣자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