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최고위원(아랫줄 가운제)이 3월 29일 진행된 부산정책고위과정에서 강연을 마친 뒤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청년정책연구원 제공.
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지난 3월 29일 부산 센텀시티 KNN타워 골든블루홀에서 열린 국민일보와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부산정책고위과정에서 특별강연을 했다. 조 최고위원은 부산·경남 기업CEO, 공공기관 임직원, 전문직 종사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부산의 미래’을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연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