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엄정화가 ‘미우새’에 못 나가는 이유(feat. 이상형)

입력 2019-04-01 07:04 수정 2019-04-01 10:02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엄정화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배정남이 영화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대본 리딩이 끝난 배우들은 자리를 옮겨 회식하며 그동안 못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