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독대학교(총장 이강평 목사·사진) 대학원 총원우회는 8일과 13일 서울 은평구 갈현로 이 학교 강당에서 ‘2019 신학전문(연합신학)대학원 춘계세미나’를 개최한다.
표어는 ‘초대 교회의 길,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다.
강사는 임민택 홀로아 대표, 최바울 장성영 강보식 목사 등이다.
졸업생 조기연 윤미라 목사에게 듣는 ‘나누는 우리들의 길’ 시간도 진행한다.
개회예배 설교는 이강평 서울기독대 총장이 맡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