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 국내 최초 카고형 전기차 ‘마스타 밴’ 공개

입력 2019-03-31 16:04

2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에서 장기봉 마스타자동차관리 대표(맨 오른쪽)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카고(화물칸)형 초소형 전기차 `마스타 밴`을 소개하고 있다.


자동차 정비·관리 전문 중견기업 마스타자동차관리는 카고형인 `마스타 밴`과 일반승용(4인승)형 `마스타 미니`, 2인승 `마스타 마이크로`, 픽업트럭형 `마스타 PU` 등 차량 4종을 전시 중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