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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부산 대저생태공원 벚꽃·유채꽃 장관
입력
2019-03-31 14:13
수정
2019-03-31 14:29
3월 마지막 날인 31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는 유채꽃 단지에서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대저생태공원에는 축구장 100배 크기인 76만㎡ 규모로 유채꽃 단지가 조성됐으며, 이곳에서는 오는 4월 6~14일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