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1조 7126억원, 영업이익 386억원, 당기순손실 498억원을 기록했다고 3월 29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3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179억원 감소, 당기순이익은 958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2.3%로 나타났으며, 올해 부채비율은 137.6%로 작년 부채비율 108.5%보다 29.1%p 증가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8,500원, 거래량은 170,457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50원(+2.7%)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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