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945억원, 영업손실 57억원, 당기순손실 85억원을 기록했다고 3월 29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5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70억원 감소, 당기순이익은 72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6.1%로 나타났으며, 올해 부채비율은 163.8%로 작년 부채비율 164.8%보다 1.0%p 감소했다.
한편, 삼일제약의 11시 31분 현재주가는 31,4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00원(+1.29%) 상승이며, 거래량은 105,109주이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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