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하러 가는 문무일 검찰총장

입력 2019-03-28 13:23

문무일 검찰총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준비된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오전 문 총장은 출근길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합당한 방안을 찾겠다고 취재진에게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