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레스토랑 루브리카에서 진행된 '레트로 락 인 더 와인' 갈리디너 파티 홍보행사에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 등 복고풍 의상을 입은 직원과 모델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트로 락 인 더 와인'은 레스트토랑 지배인이 프레디 머큐리 복장을 하고 종업원들은 복고풍 의상을 입는 등 레트로 패션으로 참석 고객들의 흥을 돋는다.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레트로 갈라디너 파티는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매주 주중 저녁에 진행되며 가격은 1인 12만원부터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