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법원 나서는 이학수 전 부회장

입력 2019-03-27 17:16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의혹 항소심 15차 공판에 증인 출석해 증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