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관련 고발장 제출하는 김현택 회장

입력 2019-03-27 11:12

김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과 관련해 영장 없이 임의로 환자의 진료기록 제출을 강요한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대장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