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꽃과 꿀벌의 아름다운 만남

입력 2019-03-27 10:40

27일 오전 경남 남해군 창선면 들녘에서 꿀벌 한 마리가 명자나무꽃 주위를 날아다니며 꿀을 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