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총장 대행 한태준)는 벨기에 국왕의 국빈 방문기간 인 27일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에서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이동혁명 및 미래 기후 변화’ 한국-벨기에 세미나와 영국, 러시아 등 14개국 국제해양 전문가가 발제하는 ‘남·북 공동 해양글로벌 프로젝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에서는 북한 옹진반도 마합도에서 채취한 ‘우뭇가사리’ 실물이 언론에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