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에 '안전모'만…독일 교통부 광고 선정성 논란

입력 2019-03-25 18:00

독일 교통부가 속옷을 입고 안전모를 착용한 모델들을 앞세운 공익 광고를 공개해 뭇매를 맞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시민들의 광고 중단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독일 교통부 홈페이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