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날씨가 이어진 2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단지 담벼락에 개나리가 만개하자 참새들이 개나리 속에 파묻혀 봄을 만끽하고 있다.
뉴시스
완연한 날씨가 이어진 2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단지 담벼락에 개나리가 만개하자 참새들이 개나리 속에 파묻혀 봄을 만끽하고 있다.
뉴시스
개나리에 모여 수다 떠는 참새 무리
입력 2019-03-25 17:36
완연한 날씨가 이어진 2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단지 담벼락에 개나리가 만개하자 참새들이 개나리 속에 파묻혀 봄을 만끽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