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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광고 급증
입력
2019-03-25 16:54
2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난해 9~10월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200개교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 주변 200m 이내 1011개 담배소매점이 확인됐다. 구역 내 중복되는 학교들을 고려하면 학교 한곳당 평균 7개소가 담배를 판매하고 있었으며 많은 학교는 그 수가 27개에 달하기도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