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료 5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3-25 13:25

현대사료는 당사 거래처중 오릭스캐피탈코리아 주식회사에서 대출받는 거래처가 오릭스캐피탈코리아 주식회사로부터 빌린 52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87억원) 대비 10.6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3월 26일까지다.

한편, 현대사료의 13시 24분 현재주가는 17,0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00원(-1.73%) 하락이며, 거래량은 21,398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