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마치고 나오는 아레나 실소유주

입력 2019-03-25 13:15

거액의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클럽 아레나 실 소유주 강 모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