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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뮬러 특검보고서 받은 윌리엄 바 법무장관
입력
2019-03-24 18:01
수정
2019-03-24 18: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러시아의 공모관계를 수사한 로버트 뮬러 특검의 수사보고서를 받은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주말을 맞아 버지니아주의 매클린에 있는 자택을 나서 자동차를 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