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모 단장으로부터 피해 상황 듣는 나경원

입력 2019-03-24 14:44 수정 2019-03-24 15:13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포항지진 원인으로 발표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송리 지열발전소를 방문, 지진·지열발전 공동연구단 정상모 단장으로부터 피해 상황, 지진대책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