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공장의 만리마 속도

입력 2019-03-22 15:15

지난 13일 평양의 한 식품 공장에서 이곳 작업자가 '만리마 속도'라고 쓰인 생산 독려 구호 앞 음료 제조 공정에서 근무하고 있다.


북한 공장들은 도시의 상점에 품질 좋고 먹음직스러운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으나 북한 정부와 국제 원조 단체들은 북한이 심각한 식량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