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고객만족경영’을 최우선으로 ‘소비자중심경영(CCM :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선포하고 이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순둥이물티슈는 'CCM 운영 매뉴얼’에 따라 ‘VOC(Voice Of Customer)’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객감동을 위해 표준화된 인적ㆍ물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기 위해 연 2회에 걸쳐 ‘행복 나눔 100원의 기적’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 나눔 100원의 기적’은 호수의나라수오미가 창립 이래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원 활동 ‘러브투게더(love Together)’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일정 기간 소비자가 순둥이물티슈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100원씩 기부금에 적립되는 이벤트로 매년 2회씩 진행한다. 이 행사의 누적 기부액은 4억 7000만 원을 넘겼으며, 함께 전달된 물티슈도 10만팩에 달한다.
이 밖에도 순둥이물티슈는 직원 근무 환경 개선과 업무 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임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호수의나라수오미 대표는 “순둥이물티슈는 고객만족경영을 최우선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추후에도 CCM 운영 매뉴얼에 따라 VOC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둥이물티슈는제품 안정성 제고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품질 및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