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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각종 의혹에 휩싸인 YG엔터테인먼트
입력
2019-03-22 10:39
22일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 본사 사옥. 이날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대표는 서울 모처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해 "모든 조사 성실히 받을 것"이라며 주가 급락과 관련해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