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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하는 현대가 속 노현정
입력
2019-03-21 15:29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8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범 현대가 식구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열린 제사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용 현대성우홀딩스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회장과 부인 노현정 씨,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