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 관계자들 '타다는 퇴출하라!'

입력 2019-03-21 15:20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주최한 '고 임정남 택시기사 추모 및 3.7 카풀 합의 거부, '타다' 추방 결의대회'에서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