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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법원 나서는 버닝썬 사건 관련인
입력
2019-03-21 13:40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준영과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를 받는 아오리 라멘 점주 김 모 씨(앞)와 ‘버닝썬’ 폭행 사건 피의자인 버닝썬 이사 장 모 씨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