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줄 묶인 채 법정 나서는 정준영

입력 2019-03-21 12:43

상습적으로 성관계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포승줄에 묶여 법정을 나서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