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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카페 통한 교회 성장과 선교 모색하는 세미나
입력
2019-03-21 10:04
수정
2019-03-21 10:47
기독교 선교단체인 국민미션(대표 김동민 선교사·
사진
)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강서구 양천로 본월드미션 아트홀에서 ‘카페 플랫폼 2019 커피문화 & 교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재)본월드미션(이사장 최복이)이 후원하는 이 세미나에는 카페를 통한 교회 성장과 선교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등록비는 무료(중식 제공)이고 참석 인원은 200명이다.
강의는 복합문화공간 상상제페토 대표 장동근(천안 오병이어교회) 목사와 행복한커피 대표 손문성(이탈리아) 선교사, 빈트리이백이십오 이상민 대표, 이재은(연천 군남교회) 목사 등이 맡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