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MD 출신 애나, 눈만 빼꼼

입력 2019-03-19 14:50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공급책 활동 의혹이 제기된 중국인 여성 A씨(일명 애나)가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