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출석하는 도도맘 김미나씨

입력 2019-03-19 14:44

주부 블로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도도맘' 김미나(37)씨가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