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네덜란드 총격 7시간 만에…터키계 용의자 전격 검거
입력
2019-03-19 09:19
수정
2019-03-19 09:33
중무장한 네덜란드 대테러 경찰이 18일(현지시간) 위트레흐트 트램 총격 사건 용의자 검거를 위해 현장 인근의 한 아파트에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총격으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7시간여 만에 터키 출신 용의자 괴크맨 타느시를 체포했으며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