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극이 다신 없기를…"

입력 2019-03-18 14:59

1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알 누르 모스크 외곽에서 학생들이 지난 금요일 총기 난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치르며 슬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