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죄' 집행유예 받은 쿠시

입력 2019-03-18 10:49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래퍼 겸 프로듀서 쿠시(본명 김병훈)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