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네브래스카주 강물 범람

입력 2019-03-18 10:21 수정 2019-03-18 10:42

미국 네브래스카주 플래츠머스의 플래트 강이 범람해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열차가 물에 잠겨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네브래스카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홍수' 단계에 있던 엘크 호른 강물의 수위가 떨어지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