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환 유엔사령부 부지 환경오염 관련 미국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환 유엔사령부 부지 환경오염 관련 미국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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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부지 환경오염 미국이 책임져라!'
입력 2019-03-15 13:51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환 유엔사령부 부지 환경오염 관련 미국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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