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성접대 알선’ 의혹 승리

입력 2019-03-14 15:10

성접대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