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의 몰락' 경찰 출석하는 승리

입력 2019-03-14 15:05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