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표정의 도안 티 흐엉

입력 2019-03-14 14:16 수정 2019-03-14 14:30

김정남 암살용의자인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이 14일 말레이시아 샤알람 소재 고등법원을 나서고 있다. 기대했던 석방이 불발된데 실망해선지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