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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살라가 부활해야 리버풀이 산다
입력
2019-03-14 09:15
수정
2019-03-14 10:09
리버풀 포워드 모하메드 살라(오른쪽)가 1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의 16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와 공을 다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