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나이지리아 건물 붕괴 구조현장
입력
2019-03-14 09:08
수정
2019-03-14 10:06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초등학교가 입주한 3층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13일(현지시간) 현장에서 구조대가 시신 한 구를 수습하고 있다.
이 건물 꼭대기 층은 초등학교 교실로 사용되고 있어 사고 발생 당시 100명에 가까운 학생이 수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당국은 지금까지 최소 8명이 숨지고 37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