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안 제출하는 이양수-전희경 대변인

입력 2019-03-13 17:05

자유한국당 이양수, 전희경 대변인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안과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방해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홍영표 원내대표의 징계안을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