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고양이'로 '밝아진 전동차'

입력 2019-03-12 17:41

'웃는 고양이'로 알려진 거리예술가 토마뷔유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을 출발해 응암역을 순환하는 서울 지하철 6호선 전동차 내부에 그림을 그려 넣는 행위예술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