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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삼성 김성훈의 시원한 안타
입력
2019-03-12 17:07
수정
2019-03-12 17:09
1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시범경기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 9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삼성 김성훈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