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아닌 예술' 한국 지하철 찾은 '웃는 고양이' 토마뷔유

입력 2019-03-12 15:52

'웃는 고양이'로 알려진 거리예술가 토마뷔유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을 출발해 응암역을 순환하는 서울 지하철 6호선 전동차 내부에 그림을 그려 넣는 행위예술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