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 이사회 관계자' 한유총 이덕선 이사장

입력 2019-03-12 14:49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투쟁 주도에 대한 책임으로 사퇴의사를 표명한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이 12일 오후 정기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유총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