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선수 '둘 다 싫어요'

입력 2019-03-12 14:45 수정 2019-03-12 15:12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서울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여자부 흥국생명 이재영 선수가 GS칼텍스(왼쪽) 또는 한국도로공사가 올라오면 어떻겠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표정으로 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