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히 감독-이재영 선수 화기애애한 모습

입력 2019-03-12 14:07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서울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여자부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과 이재영 선수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