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바비큐 여신’ 루오 얀이 남성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최근 대만 알리산 하이웨이 인근 고깃집에서 열성적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한 여성의 영상이 SNS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람들은 모델로 활동한 루오 얀(36)을 빠르게 알아보았다. 팬들은 SNS에 사진을 올렸고 사진은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루오 얀은 출근하지 않는 낮에 가끔 고깃집에서 가족들을 돕는다고 전해진다. 루오 얀의 가족이 운영하는 고깃집은 관광명소로 변해 매출액이 엄청나게 상승했다고 한다.
박준규 인턴기자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