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비큐 여신’…대만고깃집 미녀의 몸매 포스

입력 2019-03-12 11:13 수정 2019-03-12 11:22
출처=넥스트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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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바비큐 여신’ 루오 얀이 남성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최근 대만 알리산 하이웨이 인근 고깃집에서 열성적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한 여성의 영상이 SNS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람들은 모델로 활동한 루오 얀(36)을 빠르게 알아보았다. 팬들은 SNS에 사진을 올렸고 사진은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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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오 얀은 출근하지 않는 낮에 가끔 고깃집에서 가족들을 돕는다고 전해진다. 루오 얀의 가족이 운영하는 고깃집은 관광명소로 변해 매출액이 엄청나게 상승했다고 한다.

박준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