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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각국 항공사 "보잉 737 맥스 운항 하지 않겠다"
입력
2019-03-12 11:05
수정
2019-03-12 11:09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렌턴 소재 보잉사 조립공장에 오만 항공에서 주문받은 보잉 737 맥스 8 항공기가 파킹돼 있다.
여러 국가의 항공사들이 최근 5개월 사이 두 번의 추락 참사를 낸 보잉 737 맥스 8의 안전성 논란으로 운항을 중단한 가운데 미 항공 당국은 여전히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기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뉴시스